의회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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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년동안 농지를 복구해주지않아 농사를 지을수가 없읍니다.
작성자	이능한	작성일	2011-01-25
첨부		조회	917

공주시는 2006년 12월~2007년 2월 반포하수관거 공사 사업하면서 본인에게 사전 동의 없이 농토를 황폐화 시컸으며 지금 만4년 동안 복구는커녕 사과도 없어 올해도 농사를 지을수가 없읍니다. 공주시의 답변은 복구했다는 것인데,논두렁은 자갈로 만들고 논바닥에는 흙으로 살짝 덮고 속에는 60~70cm들이 많이 있으며 자갈, 병 깨진것 나무등 도저히 개인적으로는 처리할 수가 없읍니다. 또한 논물을 대기위한 관로도 파손시켰으며 비가 많이 오면 제방에서 물이 새어 나옵니다. 개인 사유지는 침범하고서는 인정하지 않는 양심, 무식한 업무 능력 ,책임 회피한 공주시 공무원 또한 우영길 시의원, 공주시 공무원 담당자여러분들은 이런 농토에서 농사 지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공주시 공무원 하수도과 윤도영 계장은 우리가 쓰레기를 치워 가면서 농사를 지으라고 합니다. 담당자 신중섭씨 그만 장난 답변하시고 성의 있는 답변 하라고 시민의 꽃 의원님 한 말씀 합시다.